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소통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런데 소통이라는 게 단순히 블로그 이웃끼리 이웃추가 하고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같은 뻔한 덧글을 다는 것이 소통인가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수 많은 블로그를 상담하다 보면

아무도 읽지 않을 것 같은 개인 일상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정보글

운영하고 사업 분야와 상관 없는 포스팅으로만

이루어진 블로그를 많이 보았는데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사장님께서 오늘 점심을 무엇을 먹었는지

블로그 방문객들은 전혀 궁금하지 않지만

***동 맛집이라고 하면서 일상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황교익, 백종원처럼 음식에 조예가 깊은 사람도 아니고

음식관련 전문 블로거도 아닌 중고차나 보험, 부동산을 하시는 분들께서

맛집 관련 글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당연히 덧글도 달리지 않고 사업에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물론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는 합니다.

"광고글만 쓰지 말고 일상글을 써야 된다."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글을 쓰세요."라는 이야기도 들었으니

가장 쓰기 쉬운 게 맛집 또는 여행 관련이겠죠.


하지만 오히려 맛집이나 여행관련 글을 쓰다가 저품질이 된 사람이 많습니다.

저품질이 되지 않으려고 맛집이나 여행관련 글을 쓰는데

오히려 이걸로 인해 저품질이 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한데요.

아무튼 저품질 관련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가 길어지니

다시 소통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당연히 맛집이나 여행관련 글을 써도 표현 자체가 단순하기 때문에

사람들 반응을 이끌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해당 분야 정보글을 쓰시는 경우

예를 들어 중고차블로그는 차량관리방법, 병원 블로그는 감기에 좋은 음식 같은

정보글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해당 블로그만에

특별한 정보라면 사람들 반응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면 당연히 반응도 하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싶다면

내가 글쓴 제목이 사람들이 검색을 하는 키워드가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고

본문 내용을 읽었을 때 댓글을 달 수 있는 내용인지 생각하고 쓰시면 됩니다.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도 방법 중 하나이고

질문 또는 투표 방식도 있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방식.

그외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상위노출 ???만 하면 해결 된다."

???가 무엇일까요? 덧글을 달아주신 분께 비밀글로 정답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방식 등 사람들 심리를 파악하여 덧글을 달게 하고 그러면서 덧글을 단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을 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기에 진정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보면 소통한다고 운영을 하고 있지만 좀 일방적으로 정보전달만

급급한 형태인 블로그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여러분들께서

생각하시는 진정한 소통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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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케팅진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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